조난의 위치?

쓸쓸한 연가

일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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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odak DCS Pro 14N | 2s | F22 |ISO-25 | 니콘 24-85mmD(Focal Length : 20mm) |손각대

쓸쓸한 연가...사람과 나무

바삭바삭해진 날을 보내는 상태를 봐서는 퍽 그럴 일이 줄었긴 하지만,
가끔 센치한 날엔 한번쯤 눈 감고 엎드려 들어 볼 만도 하지...

노래를 퍽 잘 부르는 미인을 알고 계신 분들은 통기타나 피아노 반주는 못되더라도...
노래방에서라도 한번쯤 청해 들어 보시길.

정분 나는 건 책임 못 지지만...

바람소리

*신나라 레코드? 앨범을 구할 수도 없는 노래들까지 저작권으로 묶어야겠니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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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고 싶다.

일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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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entax me-super | A모드 | Sensia2 | SMC M42 50mm F4 macro| 니콘 LS-30

봄이라고는 하지만...

청명한 날을 볼 수 없는 탓인지, 봄을 느껴 볼 만한 꽃놀이를 다녀 오지 않았음인지..
한낮 태양아래 잠깐씩 몸이 간질거림을 느끼는 것 말고는 영~ 봄 기분이 나지 않는다.

간질 거린다니까 생각이 나는데 아무래도 나는 개나 고양이 처럼 털갈이를 하나 보다.
적어도 하루 한번 많게는 두번씩 샤워를 해대는 편인데...
웬 때가 이리도 많이 밀리는지 모르겠다.
요즘 같아서는 밀리는 때로 공예를 해도 되겠다. -_-;

봄이라면 구름 둥둥 뜬 맑은 하늘, 따뜻한 햇볕 아래...
잔디밭에 체육복 입고 누워 실바람 타고  매화향이라도 간질간질 날려줘야 제격이다고
혼자 중얼 거린다.

다로러거디러다로러~나도 꽃놀이~

봄소풍 가고싶다.
일단 날씨는 맑아야 쓰겠고...잔디도 있으면 좋겠고, 매화도 있으면 좋겠다.

몇일째 중처럼 중얼거리는게 아슬 작두날을 타고 있는 무당이라도 본듯한 마음이지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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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피랑 마을

일상
생각 없이 따라간 나들이에...

경남 지방...
3월에 내려 주시는 정신줄을 놓은 듯한 눈과 황사를 담은 비 속이라,
가슴 시원하게 트인 하늘을 이고 있는 사진을 담아오지 못한 아쉬움은 있지만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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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신지 참말 재치도 있으시다.

마을 어귀에 김춘수님의 "꽃"이 씌여 있던 벽을 그냥 지나쳐 왔었는데...
지나 정리하며 생각해 보니 마음에 딱 들어 찬 듯한 여운을 남겨준다.
*주차를 해 두신 덕에 :-(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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뜨거운 입김이 스치고 지나간 곳마다 꽃이 피었다.
사람들의 뜨거운 입김이 스치고 간 바닷가 마을은 동피랑이란  꽃이 되어 마음에 남는다.

좋은 마을을 꽃 처럼 나눠 주신 작가님들 그림을 소개한다.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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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도 크게 담고 작게 웃으라며 돌아 오기전 날은 개이더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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